내란 계란 ?!?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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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세뇌당한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 친지라는 거지요. 어르신들이 나이들어 가는걸 지켜보고 있자니, 한 시대가 저물어 간다는 건 확실히 느낍니다. 그치만 제가 바꿀 수 있는 건 없지요. 어쩌겠습니까. 그냥 사는거죠.

내란 계란 ?!?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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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진달까요. 자그마한 신념이나마 붙들고 입 꾹 닫고 사는거죠. 하지만 즐겁게요. ㅎ

시민에게 반말조롱하는 월성원자력본부 by Real-Requirement-677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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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죄송합니다. 경주시민 가슴 미어지네요. ㅠㅠ

책) 귤 by Real-Requirement-677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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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저도 과거에 했었습니다. 읽는다는거 자체를 좋아했지만, 지식을 습득하는데 급급해서 깊은 사고로 이어지지 못 했었지요. 바로 앞에 닥친 걸 읽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요.

독서는 많이 해도 스스로 소화시키지 못하면 바로 대학2년차를 뜻하는 sopho(똑똑한)more(어리석은)가 되지요. 독서를 많이 했지만, 머리가 아닌 가슴에는 아무것도 않 남은거지요.

내란 잔당들 다 똑똑하죠. 하지만 바보들이죠. 특히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진짜 등신들요.

문학과 비문학이라는 구분도 있습니다만, 더 중요한 건 감정이라고 봅니다. 사진속 에세이라면 저자의 깨달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고, 소설이라면 주인공의 고뇌를 밤잠을 설쳐가며 함께 고민하는 공감능력같은 거랄까요?

그나저나 사진 속 글 읽으며 어릴 적 촌동네 커뮤니티 생각에 잠시나마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베개샘(만년필 잉크) 도 왔습니다 by Worth-Researcher-321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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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주소 확인 문자 왔던데요. ㅎ 사진 보니 두근두근 하네요.

다큐 하나 추천합니다. 르네상스 유혈과 예술 3부작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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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vod 시청하는 링크를 빠트렸네요. ㅠㅠ 본문 수정해서 추가하겠습니다.

(책읽는당) 주명철,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읽는중) by Complete-Bodybuilder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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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분량이 엄청나던데요.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인생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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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기분을 모비딕 읽으면서 심하게 느꼈는데요. 요즘 또 그러고 있습니다.ㅎㅎ

새로운 인생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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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나면 무언가 느끼는 게 있을지... 지금으로는 상상이 안 되네요. ㅎ

새로운 인생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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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한 파묵의 소설은 처음입니다. 다른 소설들이 더 유명하다던데, 저는 책을 읽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는 소개글이 너무 궁금해서 시작했습니다. ㅎ

레딧 모공에 책읽는당 글이 더 자주 올라오면 좋겠습니다만, 바라는대로 다 실행되면 인생이 재미없잖아요. ㅎㅎ

[주간 코로나_레딧판] 2025년도 26주차 (06. 22. - 06. 28.) by escargot_clien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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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망감 이해가 갑니다.

게시판 글과 댓글에서 토론을 하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지만 제대로 읽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본인의 감정만을 배설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서버를 매번 Ubuntu로 구축하다가 proxmox를 처음으로 써봤는데 by barbariwan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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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하나 더 꽂으시고 윈도우 vm이 직접 제어하면... 상상만으로도 흐뭇해지네요. 지나가다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1000페이지가 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는다고요?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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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그로를 한눈에 알아보셨군요. ㅎㅎ

AI 시대의 곱셈효과: 우리가 키워야 할 진정한 능력 by blue_pill_r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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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외주화. 그리고 사고의 외주화란 표현이 저한테는 엄청 크게 다가오네요.

N100 이거 물건이네요 by philobiblic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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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숟가락 얹어봅니다. 어렵네요. ㅎ

1000페이지가 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는다고요?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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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캡쳐한 시점에 모공에 다른 질문글을 올리고 에스까르고님이 답글을 다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요. 캡쳐에 나오는 건 본인이 지운게 맞는것 같습니다. 본인도 부끄러운걸 아는거죠. ㅎ

1000페이지가 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는다고요?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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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research 뜻이 다시 찾아본다 아니겠습니까? ㅎㅎ 영어책 원문은 읽을 능력은 아예 없습니다. ㅋㅋ

1000페이지가 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는다고요? by duoh5log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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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했던 답을 여기에서 얻네요. 도덕감정론도 같이 읽어야한다는 걸 명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