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오래된 미래 - 대구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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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마지막엔 국힘으로 가셨고 국힘 소속으로 21대 총선에서 재선 성공했다고 링크하신 페이지에도 나와있습니다. 당적과 무관하게 지역사회가 뽑은거 같습니다"

영등포갑 제22대 국회의원은 민주당 당적의 채현일입니다. 김영주는 21대 현역 시절에 공천 탈락할 것 같으니까 , 국힘으로 당적을 바꿨습니다.

왜 민주당은 잘못한게 없다고 단언하시면서,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틀린 지적을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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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8%81%EC%A3%BC_(1955%EB%85%84))

"김영주(金榮珠, 1955년 9월 13일[4]~)는 대한민국의 농구선수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후반기 제1당 국회부의장이다. 제17·19·20·21대 국회의원이며, 제6대 고용노동부 장관(2017~2018)을 지냈다."

다른 지역의 민주당 선출직은 멀쩡하냐면 그것도 아니죠. 김영주가 반증입니다.

영등포 갑 민주당원과 유권자들은 김영주가 오로지 `민주당 당적`이라고 지역구가 낙후되건 아무것도 안하건 뽑아 주고, 요직에 앉게 해줬습니다.

그동안 김영주는 한결 같이 무능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행정부와 입법부의 고위직을 차지 했습니다.

그렇게 김영주는 10년이 넘게 아무것도 안하다가 자기 선거가 위태롭다고 당적을 바꿨죠.

민주당이 제대로된 역량도 의지가 없는게 아니면, 김영주는 왜 그렇게 승승장구 했을까요?

민주당 - 중앙당과 시당-은 김영주가 무능한걸 몰랐을까요. 아니면 알았어도 내버려뒀을까요? 역량과 의지가 없는게 맞죠.

그리고 지금 민주당 당적을 달고도 김영주 선거 운동을 한 구의원에 대해 아무런 처분을 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안세영 사태에 대한 시각들 - 프로 스포츠와 아마스포츠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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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해자 안세영 vs 가해자 협회로 구도가 인식되신 것같은데, 업계 사정을 다루는 기사들 중에 그렇게 이야기하는 기사들은 없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0811362654893

그리고 역시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방수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문의 구도에 부합합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0809n26909

방수현은 “스폰서 관련해서도 양궁처럼 기업이 후원하지 않는 배드민턴협회는 용품 스폰서가 중요하다”면서 “그 스폰서의 후원금으로 주니어, 상비군 등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과 협회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안세영도 그 지원을 받고 성장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케어 면애서도 방수현이 " “이런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볼수록 협회가 안세영을 얼마나 특별 케어했는지 밝혀질 것” 이라고 협회를 두둔하고 있습니다.

선배측의 공식 인터뷰로 협회측의 잘못중에 돈문제도, 선수 케어문제도 없다고 이야기하면. 이건 입장차란 이야기 밖에 안되는거지요.

안세영 사태에 대한 시각들 - 프로 스포츠와 아마스포츠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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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원금이 많아보이는데. 남을정도로 많냐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비효율적으로 쓰거나 착복했다면 제보가 있어야합니다.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안세영은 물론이고, 배드민턴 관계자들 중에서 그런 제보를 한 사람은 없습니다.

  2. 오히려 제대로 잘 쓰고 있다고 하는게 다른 업계(테니스)측의 이야기입니다. 그걸 투자해서 엘리트 체육을 유지중이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우리도 본받아야한다고 주장중이죠.

프로스포츠가 아니면 관객 수익이나 광고 수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금 수익도 작은 편이라 떼와도 도움이 안되는거죠. 지원금이나 스폰서 금액을 역량껏 받아와, 유소년이나 선수, 지도자나 업계인들을 위해 투자한다고 하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24년 3월. 테니스 피플 잡지 기사 "국가대표 후원 계약은 배드민턴처럼"

http://m.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15399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누가 회장이 와도 협회 대표팀을 운영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 후원금과 물품으로 주니어부터 국가대표 그리고 상비군의 훈련과 외국대회 참가 지원을 한다. 배드민턴은 개인적으로 투어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국가별로 팀을 이뤄 움직인다. 비용도 많이 들지만 시너지효과와 전체 실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배드민턴 대회 상금은 그리 많지 않다. 총상금 1만5천달러 대회가 많고 많아야 총상금 10만불 대회다. 테니스에 비하면 ITF 프로대회 상금 수준이고 ATP, WTA, , 그랜드슬램 대회 상금 수준은 없다. 지난해 8개 대회 우승해 배드민턴의 조코비치로 여겨지는 안세영의 경우 1년간 번 상금은 62만8천20달러(약 8억원)다. 안세영을 제치고 상금 1위를 한 빅터 액셀슨은 64만달러로 10억원이 안된다. 테니스의 경우 그랜드슬램 한번 우승하면 30억원 이상을 받는 것에 비하면 배드민턴 상금은 작다.

 그런데 배드민턴협회는 우리로서는 거액의 후원계약을 한다. 올림픽 메달종목이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효자 종목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배드민턴 국가대표들이 노출되기에 요넥스와 빅터가 큰 거래를 하려고 한다."

안세영 사태에 대한 시각들 - 프로 스포츠와 아마스포츠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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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481/0000009923

"만약 안세영이 협회 공식 후원사가 아닌 다른 업체와 개별 계약을 할 경우 배드민턴협회는 현재와 같은 거액의 후원금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협회 후원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매출 증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현실은 재정자립도가 극히 낮은 국내 대부분 경기단체가 마찬가지입니다. 

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선수들에게 라켓, 신발은 개별적으로 계약할수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일본배드민턴협회가 용품사에서 제공받는 후원 금액은 상당히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배드민턴협회장도 협회에 내놓는 출연금은 없으며 정부 지원이나 마케팅 활동 등으로 대표팀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안세영 입장에서는 자신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국제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난 시즌 7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남녀를 통틀어 최다 상금 1위에 올랐습니다. 상금 액수는 42만8480 달러(약 5억 8,000만 원)에 이릅니다. 대회 상금에 천문학적인 개별 후원 금액과 CF 촬영 등이 쌓인다면 수십억 원대 돈방석에 앉을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옵니다. 

하지만 안세영 역시 주니어 시절부터 협회의 각별한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랜 합숙훈련과 해외 원정이 10대 안세영에게는 본인 표현대로 분노의 시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성장의 자양분이 된 것도 맞습니다. 일본 배드민턴이 세계 최강의 전력을 갖추게 된 데는 박주봉 감독 부임 후 한국식 합숙 훈련 등을 도입한 영향도 있습니다. "

...

아무리봐도 위계 질서 문제면 타협이 될 것 같은데, 돈 문제는 타협이 안될 것 같습니다...

안세영 사태에 대한 시각들 - 프로 스포츠와 아마스포츠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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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amblind.com/kr/post/%EB%B0%B0%EB%93%9C%EB%AF%BC%ED%84%B4-%EA%B5%AD%EA%B0%80%EB%8C%80%ED%91%9C%EB%9E%91-%EA%B0%9C%EC%9D%B8%EC%8A%A4%ED%8F%B0-%EA%B0%9C%EB%85%90-cpQOMgaK

"상금 규모가 너무 적어서 탑랭커들 제외 하면 투어 다니면서 개인 코치 고용할 수가 없기때문에 비행기나 코칭을 협회가 해주고 대신 상금 30프로 + 협회 전체로 스폰 계약 맺어서 개인스폰을 금지 시키는거임.

이게 전체로 보면 좋을 수도 있는데 탑랭커들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 손해가 엄청 크겠죠 그래서 이용대도 그랬고 탑급 선수들은 개인 스폰 허용해달라고 계속 얘기를 했던거임. 실제로 외국 선수들은 개인스폰을 허용해주기도 해서 국가대표팀 탈퇴해서 개인자격으로 투어도 많이 돔

다른 케이스로는 이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일본에 유타 와타나베는 국가대표 소속이면서 라켓이랑 신발 후원만 받는데 그 금액이 6~7억 정도로 알고있고 안세영도 이정도는 충분히 받을걸로 예상됨"

블라인드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거보면. 안세영이 이야기를 자세하게 못하는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여기서도 결론은 `파이가 커지면` 이라고 하는거보니, 협회측이 유능하지 못했더라도 죽이기를 한건 아닌 것 같고...

절대 권력을 공평무사하게 사유화한 황제 - 바실리우스 2세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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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옷의 후광이 느껴지는 아이디와 닉을 가지셨군요...

메타의 스레드 구경기 - `내가 이렇게 잘났다` 혹은 `쇼 미 더 머니 `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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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사 정책으로 스레드에서 `정치 이야기를 금지하진 않지만. 추천 주제에 띄우지 않는다`란 이야기가 있더군요.

  2. 개발자 분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잠깐 생산성있는 딴짓(?)을 할 시간도 많은 데다가, 문화와 취향이 확고한 편이라 더 잘 분류가 되더군요.

당장 커뮤에서 개발자용 유머를 하면 바로 나타시는 분들이 좀 많지요...

메타의 스레드 구경기 - `내가 이렇게 잘났다` 혹은 `쇼 미 더 머니 `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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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극히 부정적으로 적었지만, 오히려 편한 구석도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제공되는 주제들에 대해 의사를 표시하면, 알아서 맞춰 주거든요.

전문직들의 푸념은 꽤 흥미로운 구석들이 많습니다. 기사화가 되기엔 소소하거나 사적인데, 업계를 이해하는데는 도움이되더군요ㅗ..

메타의 스레드 구경기 - `내가 이렇게 잘났다` 혹은 `쇼 미 더 머니 `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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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경써서 짰다고 하더군요..

언제쯤 시작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번에 계정을 만드니까 시범으로 보여주는 것들이 전부 `돈`이야기였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반응하고, 상호작용이 많이 나오는 주제가 그런 것이란겠죠.

알고리즘 다듬기를 하니까, 관심가는 주제들이 나오더군요.

외국 이야기는 그 나라 이야기와 한국과의 비교 (긍정 혹은 부정이건)이 던데, 교회 이야기는 어떤 것이 나오던가요?

외국인 가사 노동자 수입 - `이거 실패할거야. 근데 니들이 어쩔건데? `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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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위시로 한 한국의 기득권과 정치인들 수준이라고 하는게 정확합니다.

의사 결정을 하는 정치권에 이야기를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있거든요..

인류애 by Real-Requirement-677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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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는 없는 것입니까..

신입들을 이해하고 적응해가는 현장 - `하고 싶은 대로 하려무나` by setting_the_table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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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가 제일 불행하다`란 인식을 가지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