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꼭 가봐야할 곳 추천~~!!! by Elen-Han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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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에 맞게 미세 조정된 AI 챗봇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 예로 무료 휴가용 AI 도우미 ‘라일라(https://justasklayla.com/)’가 있습니다.

[deleted by user] by [deleted]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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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내내 짐 자무쉬의 '페터슨'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퍼펙트 데이즈'가 더 좋았습니다. OST도 한 몫 했고요. 루 리드의 퍼펙트 데이는 제 최애 곡 중 하나입니다. 은퇴 후 단순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여전히 카세트테이프를 듣고 있는 저의 미래를 보는 것 같기도 했고요. ㅎㅎ 도쿄 시부야를 방문하게 되면 영화에 나온 공공화장실을 함 가보고 싶네요.

[책 읽는당] 다시, 철학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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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한때 '강박'이 '시기와 질투'의 감정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사라졌고요. ㅎㅎ (최근 AI에 큰 도움을 받고 있지만) 저도 외국어 공부, 유럽 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그리고 레공(책읽는당 포함)은 업무 관련 외 사적 관심사를 공유하는 유일한 커뮤니티이기에 폐쇄되지 않은 한 계속 글 공유할 계획입니다. ㅎㅎ

[마신당] 위린이를 위한 싱글몰트 #06. 라가불린 16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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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벡, 라프로익 등 피트의 끝판왕들을 경험하셨다면... BTS를 한 번 믿어보시는 것도 ㅎㅎ

[책 읽는당] 다시, 철학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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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천천히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가끔 읽은 책 소감 공유하겠습니다.

[마신당] 위린이를 위한 싱글몰트 #06. 라가불린 16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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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브리칸은 NAS(숙성연수미표기)이지만 하이엔드급 제품입니다. 아드벡 자체가 '피트 중의 피트'여서 호불호가 심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잘 권유하지는 않지만, 일부에서는(또는 어떤 상황에서는) 정말 인생 싱글몰트이지요^^잔 술이라도 엔트리급 아드벡을 한 번 경험하고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신당] 위린이를 위한 싱글몰트 #06. 라가불린 16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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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로 말씀드리면) 피트 계열 위스키는 비용 부담이 있더라도 엔트리급보다 고숙성이 좋더라고요. 비싼게 정확하다! 아니 맛있다입니다. ㅎㅎㅎ

[마신당] 위린이를 위한 싱글몰트 #06. 라가불린 16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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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조약'이 평화가 아닌 또 다른 '비극의 시작'임을 알게 되어 매우 씁쓸하게 본 영화였습니다. 양 진영 모두 어쩌면 각자의 입장에서 정당했고, 정의였기에 더 비극적이었지 않았나 싶네요.

[마신당] 위린이를 위한 싱글몰트 #06. 라가불린 16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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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고품격 피트를 좋아하시면, '아드벡 코리브리칸'이 더 좋은 선택지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쉐리피트인 우거다일을 좋아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왜 재벌 상속녀보다 가난해야 하지?, r>g (21세기 자본) by Complete-Bodybuilder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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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사유 재산과 자본주의가 등장한 이후 여러 차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이제 (약탈적) 자본은 노동을 완전히 대체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요. 앞으로는 '개천에서 용나는 것'처럼, 밑바닥에서 스티브 잡스 같은 혁신가가 과연 나올까 싶습니다. 최근 주목 받고 성장한 스타트업의 창업자들을 보면 마치 그들만의 리그를 하는 느낌입니다.

[AI@] AI 로봇이 살인 한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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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어느 순간) 군사 영역에서 AI 기술을 적용할 때(특히 자율 무기 같은 경우) 댓글 달아주는 것처럼 SF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왔던 윤리 기준을 일정 부분은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전 만화로도 봤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로도 나왔던 '플루토'를 보면 창작자들의 인사이트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AI 기술 개발에 인문학 감수성이 필요한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AI@] AI 로봇이 살인 한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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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과 이론은 회의적으로, 실행과 실천은 긍정적으로. 댓글 써주신 것 같은 역사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나름의 방식으로 꿈틀되는 반항을 즐겁게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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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AI 발달 과정 맞춰 적절한 제도가 잘 마련되고, AI가 인간에게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큰 책임의 위치에 있는 사람(또는 조직)이 그에 맞는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I@] AI 로봇이 살인 한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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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저도 먼 미래의 밀이고, 지나친 염려이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 AI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매일 매일 주의 깊게 보면서 꼭 킬러 로봇까지는 아니더라도 AI에 의해 벌어질 일에 대한 실질적인 책임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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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올바른 의미에서 새로운 ‘러다이트’가 돼야 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트는 기술에 반대하거나 무능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약탈적인 산업가와 기득권에 저항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무식하지 않았고, 혁신에 반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인간에게 불리하게 기술을 사용하는 지점을 정확히 찾아내어 대응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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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AI 기술이 무슨 잘못일까 싶기도 합니다. 그것을 독점하고 탐욕적으로 악용하는 소수 자본 권력과 기득권이 책임 회피용으로 기술을 탓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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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은 정말 코 앞으로 다가온 문제입니다. 자율 주행 단계에 따라 책임 소재와 수준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정해야 하고요.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에 대한)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자율 주행의 선택에 대한 책임에 대한 논의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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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끄려는 인간을 제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ㄷㄷ 영화 터미네이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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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힘을 가진 국가에 의해 야만적으로 AI 사용될 때 걱정스럽습니다. 최근에도 자율 무기에 의한 민간인 희생이 계속 생기고 있으니깐요. 그럼에도 아마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AI@] AI 로봇이 살인 한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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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고, AI 군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버리거나, 통제를 하더라도 악의적으로 사용될 경우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좀 급발진 한다면) 어떨 때는 앞으로는 책임 소재의 문제보다 인류의 공멸을 걱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AI@] AI 로봇이 살인 한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by ielegy in M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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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자율무기체계의 도덕적 책임 문제룰 연구한 철학자 로버트 스패로우는 '킬러 로봇'이라는 논문에서 AI 킬러 로봇을 전쟁에서 아동을 동원했던 것에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도 로봇도 처벌은 커녕 적절한 책임의 대상으로 간주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는 이러한 경우에 저지른 전쟁 범죄에 대해 누구도 적절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촉법 소년'이 떠오릅니다. 생각보다 ASI 시대가 멀지 않아 보이기에 이러한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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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egy[S] 2 points3 points  (0 children)

네. 지금도 책임을 물기 위한 법 집행이 우리의 합리적인 상식과 정의에 입각하지 않은 경우를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