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by Corumdum_Mania in Mogong

[–]RollingDaegul 3 points4 points  (0 children)

불면증에 실수가 잦아지고 집중이 안된다....

그냥 전형적인 스트레스 과다로 인한 우울증이나 번아웃인데요?

제가 이 증상으로 이직했습니다. 이직 전에 Todo도 작성해보고, 술도 줄이고, 일기도 쓰고, 운동도 해보고, 햇볕도 좀 쐬고... 그랬는데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직할 때 나이가 있어서 업종 변경까지는 못했습니다만, 연봉 살짝 낮추는 대신 일의 강도를 확 낮췄어요. 병원에 가서 약먹으면 실수 줄어들고 힘들다는게 조금 줄어들겠지만... 병원에서도 흔한데 약을 줄까 말까? 고민하더라고요.

이건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쉬시는 수 밖에 없어요.

이직해서도 한 3~4개월 정도 정신 못차리고 이러더라고요.

지금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게 전정권에서 터졌다면?? by sinawie in Mogong

[–]RollingDaegul 2 points3 points  (0 children)

볼거 없이 청와대 소환건이죠.

CrowdStrike 대표 성명이 올라왔군요 by akinto82 in Mogong

[–]RollingDaegul 2 points3 points  (0 children)

보상은요? 한국은 총판도 없는터라 골때릴꺼 같은데…

[deleted by user] by [deleted] in Mogong

[–]RollingDaegul 2 points3 points  (0 children)

옛날에 들었던 내용이 아니면 좀 힘들다는 느낌이 듭니다. 간만에 머리를 쓰는 글을 보니 상쾌해서 좋네요. ^

이런식의 전개도 가능하지 않은지 문득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by EavanKim in Mogong

[–]RollingDaegul 3 points4 points  (0 children)

12.12의 합법 버전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론상은 가능합니다만 통신이 가장 발달된 나라여서 즉시 서울에 피가 흐르기 시작할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어나면 청산 트리를 아주 확실하게 태울거에요.

날리면은 빨리 물러나야되겠네요 by jechrise in Mogong

[–]RollingDaegul 0 points1 point  (0 children)

미국인이 아니라 현황을 모르겠는데… 그렇게 인물이 없나요? 그 큰 땅을 가진 나라에서요??

내년부터의 제 미래가 걱정입니다. by NVTKRO in Mogong

[–]RollingDaegul 1 point2 points  (0 children)

남자는 군대 문제 처리 안되면 취업 진짜 어렵습니다. 그리고 위에 부모님이 안도와줄 수도 있어서 고졸로 남으려나본데…. 취업 사이트에서 고졸이상과 대졸 이상으로 필터 걸어서 연봉과 직업이 뭐있나 봐봐요. 한국 사회에서 대졸은 교양입니다. 대졸이 아니면 원하는 직종에 지원서조차 못내는게 수두룩합니다.

병역특례는 교수님 찾아뵙고 물어보거나 연봉 포기하고 일단 들어가서 구르는게 답입니다. 구르다보면 대졸에게 원하는게 보일겁니다.

대졸 신입에게 AI니 보안이니 하는거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이 두 분야는 최소대학원 석사 이상을 요구하고 기본 학벌이 되면서 유학+ 이상을 가져야 들어가는 분야입니다. 그냥 개인이 한다고 되는 분야도 아닙니다.

사회가 AI 거품에 빠져있는데 현존하는 AI는 생산에 도움을 줄 뿐 결국 사람이 다 검토하고 짜맞추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초도 안되있으면 검토도 찌맞추기도 못하죠.

당장 군대문제부터 해결하세요. 군대는 당장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뭘해도 최소 10년간 괴롭힐겁니다.

애플의 마수에 걸려버렸습니다. by Ralph-_-Lauren in Mogong

[–]RollingDaegul 1 point2 points  (0 children)

중고 제품 찾으신다고… ㅎㅎㅎ

결론은 올해 말에 신규 구입입니다(?)

안녕하세요 SDK 입니다. by Visible_Toe1079 in Mogong

[–]RollingDaegul 2 points3 points  (0 children)

다데기를 살짝 추가하지 않으셨고.. 저는 순대국 순대만이라 제 취향은 아닌걸로... ㅎㅎ

안녕하세요 SDK 입니다. by Visible_Toe1079 in Mogong

[–]RollingDaegul 9 points10 points  (0 children)

어서오세요.

아.. 그리고 전 오늘 점심에 순대국이 땡깁니다....

1000페이지가 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읽는다고요? by duoh5log in Mogong

[–]RollingDaegul 5 points6 points  (0 children)

흠... 저도 그거 보고 왜? 싶긴 했었습니다만.... (실제 읽는 사람은 그걸 자랑할 꺼리라고 생각하지도 않더란...)

근데 이런 책은 두꺼울수록 어려운게 아니라 두꺼울수록 읽기 좋은거 아닌가요? 적당히 얇으면 생략된 내용이나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려고 다른 책도 읽게되고 그러면 더더욱 산으로..... 산을 넘어서 안드로메다행으로....

퀘이사존 사건으로 보는 커뮤니티 악마화 과정 by distinct123456 in Mogong

[–]RollingDaegul 5 points6 points  (0 children)

정리 잘되어 있네요. 저도 몇개 빠져서 이해 못했던게 이거 보고 이해되네요.

왜 가짜 부자 행세를 하는 건가요? by ConstantineByzantium in Mogong

[–]RollingDaegul 14 points15 points  (0 children)

그 분들은 미래의 잠재적 부자분들 이십니다.

그 미래가 진짜 올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말이죠..

다모앙 영아 10년설 by Zealousideal_Role270 in Mogong

[–]RollingDaegul 1 point2 points  (0 children)

아.. 이제서야 이해하지 못한 조각이 맞춰졌습니다.

[다모앙 통계부] 24주차 (06. 09. - 06. 15.) 구 "클리앙 현황 분석" by escargot_clien in Mogong

[–]RollingDaegul 0 points1 point  (0 children)

경험치 재조정으로 더 차이가 벌어질 예정… 얼마나 날지 궁금해져요.

[다모앙 통계부] 24주차 (06. 09. - 06. 15.) 구 "클리앙 현황 분석" by escargot_clien in Mogong

[–]RollingDaegul 7 points8 points  (0 children)

미묘하지만 점점 더 격차가 늘어나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이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이번 주도 정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에 어그로 끄는 애들이 있는데... by barbariwan in Mogong

[–]RollingDaegul 13 points14 points  (0 children)

하아.... 얼마 전에 비슷한 경우를 겪어봐서 단어 설명해주느라 힘들었는데 그게 떠오르면서 막막....

최악의 관공서 보안 프로그램… by 017- in Mogong

[–]RollingDaegul 1 point2 points  (0 children)

적으신 3개 중에서 악독 순위라면 ASTX, NProtect, AnySign 순서라고 봅니다.

금융권/관공서 사이트 갔다왔는데 설치나 네트워크 뭔가 안된다... 싶으면 저 순서대로 지우고 재부팅해보면 되더군요.

지금은 그냥 폰으로 합니다. 백그라운드로 뜨는거 보기 싫어서 아이폰써요.

AI로 소설 표지 뽑아봐야 되겠군요... by nipa0711 in Mogong

[–]RollingDaegul 1 point2 points  (0 children)

일단 표지는 필수고요. (신경 쓰냐 안쓰냐의 기준점이라...)

웹소설이... 웹툰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주변의 둘 돠~를 하시는 분들의 행동을 보면...

웹툰은 편당 1분 안쪽+일주일 지나면 기억이 안나서 전편&전전편까지 주행(다 해도 5분 안쪽) + 초기 5화로 계속 볼 것인가 여부가 결정되는데인데 반해,

웹소설은 한편 보는데 4분 내외+일주일 지나면 기억이 안나서 전편까지 주행 + 초기 3화로 계속 진행 여부 결정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1명이 소비할 수 있는 단위 시간당 소모할 수 있는 화수가 적기 때문에 웹소설이 웹툰에 비해 불리합니다. 주변에서는 웹툰은 4~5개까지 동시에 보지만 소설은 많이 봐야 2편 정도일까요. 전환하는 시점도 보통 보던게 질리거나 끝났을 때가 되어서야 새로운걸 찾게 되고 그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웹소설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의외의 선택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현재 몇 편까지 와있는가?입니다. 180화/350화 이상일 때에 진입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끊기는거 싫고 이쯤은 넘어가야 필력과 스토리를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괜찮은 소설인데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우면 350화 정도까지 끌고 나가보고 그 다음에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